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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고1부터 적용되는 2028 수능 개편안 주요 내용과 대비 전략 완벽 정리

by 일상뉴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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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학년도 수능 개편안은 단순한 시험 제도의 변화가 아니라 대한민국 대학 입시의 전반적인 흐름을 바꾸는 중대한 개편입니다. 이번 제도는 2025년 고등학교 1학년(현 중학교 3학년)부터 적용되기 때문에, 수험생은 물론 학부모, 교사, 교육 정책 담당자 모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합니다.

과거에는 문과·이과의 선택 구조 속에서 과목 선택에 따라 점수 유불리가 발생했습니다. 하지만 2028 수능 개편안은 선택과목을 줄이고 모든 학생이 동일한 과목을 응시하는 통합형 구조로 바뀝니다. 이는 형평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학생들의 학습 전략에도 큰 변화를 불러옵니다. 이번 글에서는 2028 수능 개편안의 주요 특징과 구체적인 변화, 그리고 학생과 학부모가 준비해야 할 학습 전략을 단계별로 살펴보겠습니다.

1. 국어·수학 선택과목 폐지와 공통화

(1) 국어 영역 변화
  • 기존 국어 영역은 공통 과목인 독서·문학과 선택 과목인 언어와 매체, 화법과 작문으로 나뉘었습니다.
  • 2028학년도부터는 이 네 가지 영역을 통합한 단일 공통 과목으로 출제됩니다.

이는 특정 과목 선택에 따른 유·불리 논란을 줄이고, 공정성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따라서 학생들은 특정 분야에 집중하기보다는 국어 전 영역을 균형 있게 학습해야 합니다.

(2) 수학 영역 변화
  • 수학 역시 큰 변화가 있습니다.
  • 기존에는 수학Ⅰ·Ⅱ 공통 +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중 선택) 구조
  • 개편 이후에는 대수, 미적분Ⅰ, 확률과 통계를 포함한 통합 공통 과목으로 변합니다.

특히 미적분Ⅱ와 기하는 수능에서 제외되며, 이는 문·이과 구분을 완전히 없애는 결정적인 조치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상위권 학생들에게는 심화학습 기회가 줄어들 수 있어, 대학별 고사나 논술을 통해 여전히 심화 역량을 평가받아야 할 가능성이 큽니다.

(3) 의미와 파급 효과
  • 긍정적 측면: 과목 선택에 따른 불이익 해소, 학습 부담 완화, 시험 형평성 강화
  • 우려되는 부분: 심화 학습 기회 축소, 상위권 학생의 학습 동기 저하, 대학별 전형 부담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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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탐구 영역의 통합사회·통합과학 필수화

(1) 기존 구조
  • 지금까지 탐구 영역은 사회탐구와 과학탐구에서 최대 2과목을 선택하는 방식이었습니다.
  • 예를 들어 인문계 학생은 사회탐구 위주, 이공계 학생은 과학탐구 위주로 응시했습니다.
(2) 개편 후 구조

2028학년도부터는 모든 학생이 통합사회와 통합과학을 필수적으로 응시합니다.

  • 문항 수: 각 25문항
  • 시험 시간: 각 40분
(3) 변화의 의미
  • 이제 인문계 학생도 과학을, 이공계 학생도 사회를 반드시 학습해야 합니다.
  • 이는 단순한 시험 제도가 아니라, 균형 잡힌 교양 교육을 강화하고 융합적 사고력을 기르기 위한 제도적 장치입니다.
(4) 학습 전략
  • 교과서 중심 학습 강화: 기존처럼 일부 과목만 선택해 집중하는 전략은 불가능합니다.
  • 기초 개념 조기 확보: 사회·과학 전반의 기본 개념을 미리 익혀두어야 안정적으로 대비할 수 있습니다.
  • 통합형 문제 대비: 단순 암기보다 개념 간 연결과 융합적 사고 훈련이 필요합니다.

3. 내신 등급 체제 개편: 9등급 → 5등급

(1) 구조 변화

현행 9등급 체제가 5등급으로 단순화됩니다.

  • 1등급: 상위 10%
  • 2등급: 누적 34%
  • 3등급: 누적 66%
  • 4등급: 누적 90%
  • 5등급: 하위 10%
(2) 절대평가 병행
  • 일부 예술·체육·교양 과목은 **절대평가 성취도(A~E)**로 기록됩니다.
  • 이는 학생 개개인의 성취를 드러내면서 내신 경쟁 부담을 줄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3) 기대 효과
  • 내신의 세밀한 변별력은 줄어들지만, 불필요한 경쟁 완화
  • 교과 다양성 보장, 학생 맞춤형 진로 설계 가능
  • 대학 입시에서는 내신 비중 감소, 대신 정시 수능 영향력 강화 가능

 

4. 평가 방식과 수능 운영 변화

(1) 논·서술형 평가 확대
  • 객관식 중심이었던 수능은 앞으로 사고력·문제 해결력을 평가하는 논·서술형 비중이 확대됩니다.
  • 이는 단순 암기식 학습보다 사고 과정과 이해력을 중시하는 방향입니다.
(2) 모의평가 일정 조정
  • 현행 9월 모의평가가 8월로 앞당겨집니다.
  • 덕분에 학생들이 수시 지원 전략을 세울 때 더 빠른 정보를 참고할 수 있습니다.
(3) 예시 문항 공개
  • 2024년부터 국어, 수학, 통합사회, 통합과학 예시 문항이 순차적으로 공개
  • 수험생과 교사가 대비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됩니다.

5. 학생과 학부모가 준비해야 할 전략

(1) 학습 방식 변화
  • 특정 과목 위주 학습에서 벗어나, 전 영역 균형 학습이 필수입니다.
  • 특히 탐구 과목의 통합형 대비가 중요합니다.
(2) 내신·수능 병행
  • 내신 변별력은 줄었지만 여전히 대학 입시에서 반영됩니다.
  • 따라서 내신과 수능을 병행한 학습 전략이 필요합니다.
(3) 대학별 전형 대비
  • 상위권 대학은 심화 수학·과학 역량을 별도 평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논술, 구술, 면접 등의 전형 요소를 사전에 확인해야 합니다.
(4) 장기적 학습 계획
  • 2025년 입학생부터 적용되므로, 고교 3년 동안 꾸준히 기초학습과 탐구 준비를 병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단기적인 사교육보다 교과서 기반 학습과 기출·예시문항 분석이 더 효과적입니다.

 

FAQ: 2028 수능 개편안 자주 묻는 질문

Q1. 2028 수능 개편안은 누구부터 적용되나요?
  • 2025년 고등학교 1학년부터 적용됩니다.
Q2. 문과·이과 구분이 완전히 사라지나요?
  • 네.
  • 국어·수학 공통화와 탐구 필수화로 문·이과 구분은 사실상 없어집니다.
Q3. 미적분Ⅱ, 기하는 더 이상 필요 없나요?
  • 수능에서는 제외되지만,
  • 대학별 고사나 전공별 심화 학습에서는 여전히 중요할 수 있습니다.
Q4. 내신이 5등급으로 바뀌면 변별력이 줄지 않나요?
  • 변별력은 줄지만,
  • 대학은 수능 반영 비중을 확대할 수 있습니다.
Q5. 가장 중요한 대비 방법은 무엇인가요?
  • 균형 잡힌 학습
  • 특히 통합사회와 통합과학 대비가 핵심입니다.

요약표: 2028 수능 개편안 핵심 정리

구분 기존(~2027) 개편 후(2028~)
국어 공통+선택(언매/화작) 통합 공통 과목
수학 공통+선택(확통/미적분/기하) 대수·미적분Ⅰ·확통 공통
탐구 사회·과학 중 2과목 선택 통합사회+통합과학 필수
내신 9등급 상대평가 5등급 상대+절대 병행
평가 객관식 중심 논·서술형 확대
모의평가 9월 8월
예시문항 일부 공개 2024년부터 순차 공개

2028 수능 개편안이 의미하는 것

2028 수능 개편안은 과목 선택 폐지, 탐구 필수화, 내신 단순화, 서술형 확대 등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큰 변화를 담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시험 제도가 아니라, 고교학점제 정착과 융합형 인재 양성이라는 교육 정책의 방향성을 보여줍니다.

따라서 수험생과 학부모는 이번 개편안을 단순히 시험 준비 차원에서만 보지 말고, 장기적인 학습 전략, 진로 설계, 대학별 전형 대비를 포함한 종합적 관점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앞으로 공개될 예시 문항과 대학 전형 지침을 주의 깊게 확인하면서, 균형 잡힌 학습 계획을 세우는 것이 현명한 대응 방법입니다.